회계 프로그램 5종 비교 2026|개인사업자·중소기업 선택 기준

회계 프로그램 종류와 가격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위하고·이카운트·자비스·경리나라·홈택스 5종 비교표, 매출 규모와 세무사 유무에 따른 선택 기준,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 8천만 원 기준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회계 프로그램은 전표 입력, 장부 작성,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 정리를 한 흐름으로 묶어 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선택 기준은 기능 개수가 아니라 매출 규모, 세무 대리인 유무, 업종 세 가지이고, 매출 8천만 원 미만이라면 홈택스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회계 프로그램 종류와 도입 시점

회계 프로그램 관련 사진

엑셀로도 기록은 가능하지만 거래 건수가 늘고 세금계산서 발행 의무가 생기면 수작업 한계가 뚜렷해집니다. 국내 회계 프로그램은 홈택스처럼 발행·신고만 담당하는 공공 서비스, 전표·장부·세무 연동에 집중한 전용 솔루션, 재고·급여·구매까지 묶는 ERP형 세 갈래입니다.

도입 시점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직원이 생겨 급여와 4대보험 자료가 늘 때, 거래처가 늘어 발행이 잦아질 때, 세무 대리인에게 넘길 자료 정리에 시간이 걸리기 시작할 때입니다. 설치형 대신 웹에서 바로 쓰는 클라우드 방식 비중이 약 42%까지 올라왔다는 집계도 있어, 여러 곳에서 접속하거나 세무사와 자료를 주고받는다면 웹 기반이 관리가 단순합니다.

회계 프로그램 5종 비교 2026

제품 형태 비용(2026년 9월 확인 기준) 잘 맞는 곳
위하고(WEHAGO, 더존비즈온) 클라우드 플랜·사용 인원별 상이 세무 대리인과 자료를 주고받는 법인·개인사업자
이카운트 클라우드 ERP 가입비 220,000원(VAT 포함, 1회) + 월 44,000원(VAT 포함), 사용자 수 무제한 재고·판매까지 함께 관리하는 도소매·제조
자비스 클라우드 체험 플랜 무료, 유료 플랜 별도 전표 입력 부담을 줄이려는 스타트업·소규모 법인
경리나라 클라우드 베이직 무료 플랜 있음(기능 제한), 상위 플랜 유료 담당자 1명이 자금·매출을 관리하는 소상공인
홈택스(국세청) 웹 공공 서비스 무료 발행 건수가 적은 개인사업자, 간이과세자

공개 요금이 확인되는 곳만 금액을 적었고, 나머지는 플랜과 인원에 따라 달라지니 각 사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오래 쓰이던 더존 Smart A는 2023년 12월 31일자로 신규 판매와 기능 개발이 끝났고 유지보수도 2025년 말까지만 연장됐습니다. 2026년에 새로 도입할 대상은 아니며, 회사는 후속 제품으로 위하고와 아마란스10을 안내합니다.

점유율은 더존비즈온 16.8%, 영림원소프트랩 6.1% 순이지만(2025년 추정치) 점유율이 높다고 소규모 사업장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도소매·제조처럼 재고와 원가가 붙는 업종은 ERP형, 용역·프리랜서 중심이면 매출·비용 정리와 증빙 보관만 되어도 충분합니다.

회계 프로그램 선택 기준과 전자세금계산서

직전 연도 사업장별 공급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모든 법인은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 대상입니다(2024년 7월부터). 대상 범위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안내, 근거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68조에서 확인할 수 있고, 대상자가 종이로 발행하면 공급가액의 1%가 가산세입니다.

  • 매출 8천만 원 미만, 발행 적음 → 홈택스 + 엑셀, 무료 플랜
  • 의무발급 대상, 담당자 1명 → 소상공인용 유료 플랜
  • 재고·판매·구매 함께 관리 → 이카운트 같은 ERP형
  • 세무사 기장 + 법인 결산 → 세무 대리인 시스템과 연동되는 제품

간이과세자 중 연 매출 4,800만 원 미만이면 발행 의무가 없지만, 매입 세금계산서 공제를 받으려면 수취 내역은 따로 정리해 둬야 합니다.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겨도 일상적인 전표 입력, 자금 현황 파악, 세금계산서 발행은 사업자 몫입니다. 그래서 세무사가 있어도 회계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매출 규모로 필요 여부를 가르고, 세무 대리인 유무와 업종으로 종류를 좁히는 순서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긴다면 계약 전에 사무실 시스템과 파일 형식을 물어 호환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결산 때 중복 입력을 가장 많이 줄입니다. 무료 체험 기간에 한 달치 전표를 실제로 입력해 보고 홈택스 연동이 발행만 되는지 매입 수집과 신고 자료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요금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회계 프로그램 자주 묻는 질문

개인사업자도 회계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가요?

의무는 아니지만 공급가액 8천만 원 이상이면 전자세금계산서 의무가 생겨 사실상 필요해집니다.

더존 Smart A는 아직 쓸 수 있나요?

신규 판매와 유지보수가 끝나 위하고 등 다른 제품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회계 프로그램과 ERP는 무엇이 다른가요?

ERP는 회계에 더해 재고·생산·인사·급여까지 통합 관리합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홈택스는 무료이고, 경리나라 베이직과 자비스 체험 플랜도 제한 내에서 무료입니다.

클라우드형과 설치형 중 무엇이 낫나요?

여러 곳에서 접속하거나 세무사와 자료를 주고받는다면 클라우드형이 관리가 단순합니다.